세상에서 잘 살기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와 자연을 그 기이한 능력으로 운행하시듯, 우리 성도의 삶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세우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성도는 위대한 경영장의 계획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운행하는 섬세한 능력으로 성도를 돌보십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절망적인 환경으로 인해 불평하는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우리의 미래를 아시고 가장 좋은 길로 니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야훼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겸허한 마음으로 무릎을 끓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일이 하나님의 손안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인간의 나약함과 야훼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 앞에서 겸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는 분이시다. 예수님의 제자인 나는 생활 속에서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의 / 불의)
하나님은 영존하시는 분이시다. 만물이 다 사라질지라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존재하신다. 나는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사람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부모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자녀도 가정도 하나님의 뜻데로 양육됩니다. 명품가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