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안
2009. 1. 16. 09:17
요셉처럼
우리도 생애의 가장 아름다운 푯대가 될 만한 꿈을 가집시다.
그 꿈을 선포하고 자랑하고 그 꿈을 위해 어떤 희생과 고난도 지불할 높은 꿈을 가집시다
나의 꿈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