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는 꿀보다 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은혜는 꿀보다 달고 유익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29)

 

포인트는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짐과 예수님의 멍에 사이에 차이를 생각하면 분명해지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멘다는 의미는 말씀안에 온전히 사로잡히고 하나님의 법에 사로잡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사로 잡히고 예수님을 배우면 우리는 쉼을 얻게 됩니다. 생명의 도를 배워 확실한 일에 거하게 되는 이것이 축복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텨 지키게 하라"(마28:19~20)

 

나의 자세에서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삶을 살게 하여주십시요. 오늘도 기대와 설레임 속에서 살게하여 주십시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