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리석고 어리석은 것은 바로 본질을 놓친채 겉 핧기 식으로 스스로에게 대하여 변방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1. 사람의 능력과 사고는 한계가 있어 그 폭이 제한됩니다.
어떻게 하면 본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단순하게 단순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그대의 일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가지가
되게 하지 말라. "
평생의 사명과 기업을 확증하고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2. 하나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하나님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삼아야 합니다.
영혼을 살려 생명을 구해야 합니다. 해피데이는 독생자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면서까지 죽을 영혼을
살리신 하나님께서 기뻐 춤추시는 날입니다. 해피데이는 잃어버린 영혼이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날입
니다.
사명과 기업이 단순하고도 분명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 합니다.
내가 바로 선 다음의 사명과 기업과 헌신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체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정착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 영역 내에 위치한 것임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과 저주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말씀의 정착입니다 (신28:1~12)
오늘도 우리가 지금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선택한다면 그는
이미 승리와 성공의 영역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집중하며, 확증하는 삶을 살게하여 주십시요.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소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