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순응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경이라는 귀한 보배가 있습니다 .
인생의 지도이며, 나침반이며, 목자입니다. 외딴 곳에 홀로 방치된 어린아이와 같은 두려움에 처하는게 인생인데 그 때마다 어찌하겠습니까?
그 두려움과 공포는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겁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수렁에 자기의 자녀가 방치되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살길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과 성경을 주셨습니다.
독생자의 십자가보혈로 대속해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목욕한 자에게는 손과 발만 씻으면 된다고 하시는 하나님은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의 죄악과 허물들에 대하여 회개를 통한 죄사함과 씻김을 체험하라하십니다.
삶이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생길지, 말 그래도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여정을 혼자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두렵고 떨리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과 성경을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며, 성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참 황량한 삶입니다. 인간 혼자서의 힘으로는 절대 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령을 구하며 성경을 내 눈에서 떼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적인 뜻입니다. 구약의 여러 이적과 기적들이 현대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성경으로 인하여 그것들이 이미 다 대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적과 기적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내 삶 속에 필요한 이적이 성경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알고 성경안의 기적들을 다 내 것으로 주시기 원하십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예언과 기쁜 소식이 내 삶속에서 성취되는 기적을 바라십니다. " 주여 말씀하시옵소서 종이 듣겠나니이다 " (삼상3:9)
" 나를 행복하게 이웃을 더 유익하게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자의 삶에 기준을 주시고 진리로 역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마다
은혜롭고 복된 길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에 순종하는 귀중한 하루가 되게 하여주시시요. 감사하며 이 아들은 모든 것을 우리 중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주여 말씀하시옵소서 종이 듣겠나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