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핑안 2009. 10. 9. 09:21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나 자신을 알아 나가면 나갈수록 싫어집니다.

내 안에서 나오는 생각은 다 악합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세상에서 치이면 치일수록 내가 살고자 기를 쓰면 쓸수록 점점 더 냄새가 심해지고 종기가 생깁니다.

 

삶을 거룩하고 성결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실수 있는 결과물들로 채우고 싶습니다.

바울은 몸에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가난한 마음을 소유하기 위하여 몸의 가시를 감사하였습니다.

하늘 나라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삶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내 마음과 나의 계획들과 내 삶의 열매들이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 이 아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하여 주십시요.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내가 죽고 하나님께서 사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요.

 

한마디 :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