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말씀
1. 분수같은 인생은 인위적이고 고갈된다. 폭포같은 인생은 자연스럽고 강력하다.
2. 믿음을 의지한다는 것이 대책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무 준비없이 기적을 바라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삶으로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기적으로 살지 말고, 십자가로 살아야 한다.
내 힘 밖에 없는 듯이 준비하고, 하나님 외에는 아무 힘이 없는 듯이 기도하라. 그것이 성도의 삶이다.
3. 믿음은 자신의 가치를 드높인다. 그래서 상대를 인정하고 친말감의 단계까지 가게 만든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세기 1:31)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4. 평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기도없이도 살아간다. 그러나 비범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결코 기도없이 살 수 없다. 하나님과의 교신없는 위대한 인생은 불가능하
다.
문제가 커보이면 안된다. 문제에 눌리면 문제를 이길 수 없다. 문제가 작아 보일 때까지 기도하라.
“저들은 우리 먹이다, 우리 밥이다” 문제는 문제 밖에서 오는 힘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다.
부르심은 성공 이상의 개념이다. 세상은 성공과 출세를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사명자는 성공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
사명자는 죽더라도 간다. 손해보더라도 간다. “어려운가 쉬운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를 묻는다.
5.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6. 기도가 커지면, 인생이 커진다. 기도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