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안 2010. 12. 3. 09:53

집중해야 열매가 맺힙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부터 내 안에서 부르짖었던 울부짖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집중해야만 열매가 맺힙니다.

집중하는 것이 열매로 맺힙니다.

 

당신은 무엇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내가 발견한 가장 위대하고 확실한 분께 집중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그 순간을 생각하고 집중하겠습니다.

그 순간 그 느낌을 사모하고 소망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기쁠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다른 것은 본 일이 없기 때문에 다른 것은 돌아보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저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모하며 살겠습니다.

다른 것은 나를 이렇게 기쁘고 설레이고 감사하고 충만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나를 아시기 때문에 채우시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오늘도 구별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방향을 살펴 자신을 하나님께 더 온전히 드리며, 예수님의 마음을 배워나가며

하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진 존귀한 존재로 높여진 채로 맡기신 사명에 집중하여 충성하므로 신령한 열매를 맺겠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을 소망하며 기쁨으로 충성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성령님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십시요.

아버지의 은혜를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충성에서 진짜 기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