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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22일 요즘 이야기
핑안
2010. 12.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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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가슴 끌어안고: 하루하루가 그냥 지나가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마지못해 눈뜨고 싫지만 주변사람 특히 부모님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더 힘들 때에는 살 이유가 없어서 내 스스로 살 이유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주저 앉아버리는 나이기 때문에 어쩔수..]09:39yo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