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안 2011. 4. 6. 09:21

나는 하나님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나는 예수님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그럴때만이 내가 온전히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만이 내가 사랑의 목자 예수님처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삶의 성패를 판단하는 시금석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항상 기억하면서 차분하고 여유로운 삶을 사십시요.

 

나를 돕고계시는 최상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최선을 드리십시요.

 

아버지께서 성령님으로 함께 하여 주시기만을 간절히 소원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