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예수님처럼
핑안
2011. 4. 29. 09:42
내 마음은 변덕이 심합니다.
나는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힘들게 삽니다.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
그것은 요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장 낮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간교한 마귀의 시험에서도
폭풍우 치는 비바람 한 가운데서도
배고픔과 칼과 창 앞에서도
무시와 핍박과 조롱과 배반 앞에서도
그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오직 한 가지 자신의 사명만을 위해 사셨습니다.
그는 이 땅에서 그 무엇하나 자기를 위한 염려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무엇하나 자기를 위해 쌓지 않으셨습니다.
자기의 생명 마저도 부인하며 아버지께 맞겨드리셨습니다.
그는 자기의 길을 갔습니다.
그 길을 나의 길로 영접하는 것이 나의 신앙 고백입니다.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 21장)
최상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립니다.
아버지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저의 인생요절 말씀입니다.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아무것도 두려워말고 기쁜 마인드로 예수님처럼 사십시요. 당신에겐 하나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