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안 2011. 5. 3. 17:21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베드로전서 2장)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절대자를 두려워하십시요.

당신은 절대자가 될려고 하고 있습니다.

 

심판하는 자신의 모습을 경계하십시요.

심판하실 수 있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당신에게도 그 권한을 주지 마십시요.

다른 이에게도 그 권한을 주지 마십시요.

오직 하나님만의 영역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도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함이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처럼 살고 싶으시다면 예수님을 더 바로 아시고 더 집중하십시요.

이전에는 당신의 영역이었던 것을 예수님을 사랑하여 절대자에게 내어드리십시요.

 

당신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도전은 당신을 하나님의 사람되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의 결론이 선이 됩니다. 그러면 감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아버지 저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 불쾌감과 스트레스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내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니 좋습니다.

함께해 주십시요. 아버지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당신의 자리에 서서 절대자를 바라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