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외롭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임재께서 내안에 임재해 계시므로 감사하고 기쁘다~
"나"의 존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 안에서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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