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7 주님은 나의 최고봉 13

1.2.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8)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나아간 적이 있습니까? 그때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논리적으로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듣게 되는 곤란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뭘 하려고 합니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