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몸을 버리시고 죄인의 몸으로 낮아져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이땅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사랑의 계절입니다. 사랑하고 기뻐합시다
이 계절 나의 마음은 어떠해야 합니까?
모든것이 잠겨있는 감옥에서도 모든 것을 주님게 맞기고 잠자는 베드로의 평강은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주님을 찾으십시요. 주님을 만지십시요. 참 평강이 강물처럼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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