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갈길을 알고 가야하지 않을까?
아침 시간 문득 내가 하나님께 날마다 받는 은혜가 더해지는 가운데 나의 삶 가운데 희생과 헌신 그리고 순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 택함 받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에서 구원받아 하나님과 원수에서 아들로 인침을 받았으며,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복을 받아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생명수를 공급받는 안정된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의 꿈과 하나님의 바램 가운데 간격이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꿈은 소방관, 평생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생명수를 공급받는 삶,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평생 사는 삶
하나님의 바램은 성도와의 교재, 말씀전파, 가족복음화,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서의 삶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수많은 언약과 약속으로 인하여 감사하고 다만 이 모든 언약과 약속들이 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임을 믿기에 저의 십자가를 지면서 인내와 희생으로서 살아 가겠습니다. 저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기뻐하심을 위하여 사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여 주십시요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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