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요구와 기대에 대하여 내가 할수 있고 없고에 대한 분명한 선을 긋고 그로 인하여 부담스러워하기 보다도 오히려 그 일들을 포기할 때의 평안과 고요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위대해지고 존경받으로 하는 마음이 바로 교만입니다.
교회는 세상이 아니고 가정의 바람직한 형상입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아야 합니다.
바람직한 가정상을 원하면 교회에서 먼저 그것에 대하여 승리하고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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