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주일 낮 예배가 아니라 주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형식이 아니라 진정입니다.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3:3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역할은 바로 그리스도의 모습을 재연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보게하고, 만나게 하고, 믿게 하는 것이다.
삶 속에 나는 없다. 그러나 예수는 있다.
회개 : 자신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한 본성이 때마다 드러나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많은 것을 회개드립니다. 자신을 없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을 자제하고 하나님에게 맡겨드려 의지해야 합니다.
감정적인 되면 분명 죄악된 본성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뜻을 절대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마음을 지키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