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기도와 말씀과 하나님

핑안 2009. 7. 1. 10:25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취되어야 합니다.

조물주의 뜻 앞에서 피조물은 불만이나 이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저 주인(조물주)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 마음에 불만이나 억울함이 분명 생길 수 있지만, 부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거역하여 하나님께 불순종 한다면 하나님과 절대 화평이 없습니다.

천국에 거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이것을 놓치면 다 놓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경계로 인식해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 긴장으로 살펴야 하는 중점이 내가 지금 하나님과 화평한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으로 대적하고 있는가 하는 사항입니다.

 

하나님과 화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교만할 때나 흔들릴 때도 이것만은 지켜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과 화평한가? 그래서 지금 여기가 천국인가?

 

그리스도를 얻어 하나님과 화평하다면 모든 것에 충만함입니다.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초월해야 할 부분은 초월해야 하는데, 그 비밀을 생각해 봅니다. 세상의 것은 상대화하고 , 그리스도의 것은 절대화 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 아들이 지금 마음이 흥분되어 있고, 지쳐있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케 하시고, 천국에 임하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인도해 주십시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아들은 모든 말씀을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지키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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