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자신의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셨다
누가 진정한 크리스천인가. 누가 참된 제자인가. 예수님 때문에 손해를 보는 사람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때문에 얼마나 복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얼마나 손해를 보았느냐, 예수님 때문에 얼마나 바보처럼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지.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
예수님은 진정 바보처럼 사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지극히 높이사 가장 뛰어난 이름을 주셨고 그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하셨다.
어떻게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내가 무슨 일은 하느냐보다 처음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바른 선택입니다. 그대로 믿고 따르십시요.
바른 선택을 하셨습니까? 이제는 바라봄의 법칙을 따라야 합니다. 사단은 분명 손놓고 멍하니 바라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온갖 유혹과 사악함으로 말씀대로 살려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시험합니다. 그래서 단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단순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선택을 하였다면 예수님처럼 말씀에 대한 확신한 믿음과 하나님의 권세로 사단을 물리치십시요.
그리고 묵묵히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인내로 걸어가십시요. 예스 그리스도는 언제나 자신의 뜻을 부인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셨습니다. 바보처럼 손해보는 삶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삶이었음이 2천년이 흐른 지금도 나를 통해서 증명되니 예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결단하고 기도하며 그 길을 가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돌보아 주시고 성령으로 사로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아들은 자기에게는 소망이 없음을 뼈 속 깊이 깨닫고 모든 것을 사랑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다른 길은 없습니다. 이 길이 가장 위대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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