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사화복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명인으로 충실하게 살자.

 

세상을 어떤 질로 사느냐는 자신이 선택하는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은 사람이 하나 그 경영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다 맡기는 것이 인간의 지혜입니다.

모든 살고 죽고 어려움에 처하고 복을 받고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 이상은 우리의 능으로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을 사명으로 받은 일입니다.

사명에 충실한 사람을 그 인생의 결실이 하늘나라에 맺힐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행복한 삶을 사는 비밀입니다.

 

아버지 이 종이 사명을 받았습니다. 또 사명을 감당할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충성된 일꾼이 되게하여 주십시요.

 

제가 받은 사명입니다.

복음전파와 십의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더 많이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 이외에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부으시는 기름부음으셔서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십시요.

감사하며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