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5 오늘의 말씀

마음을 지키는 일

핑안 2010. 12. 23. 17:53

잠언25장

3    하늘의 높음과 땅의 깊음 같이 왕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느니라

4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6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들의 자리에 서지 말라

8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1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16    너는 꿀을 보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함으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21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음식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게 하라

22    그리 하는 것은 핀 숯을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 네게 갚아 주시리라

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1)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

27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26장

4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5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6    미련한 자 편에 기별하는 것은 자기의 발을 베어 버림과 해를 받음과 같으니라

7    저는 자의 다리는 힘 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

8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9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24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26    속임으로 그 미움을 감출지라도 그의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27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28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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