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또 도전

핑안 2011. 4. 7. 16:18

나를 이끄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더욱더 분명해집니다.

 

언제나 그 돌보심과 보호하심 가운데 거하십시요.

 

당신의 자세가 분명하면 분명할 수록 천국이 더욱더 선명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나를 이 모습으로 이 마음으로 빚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심령이 갈급합니다.

심령이 가난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부여잡아야만 평안하고 기쁨이 임합니다.

 

진정 아무것도 그곳을 채울 수 없음을 생각할 때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이 죄인을 하나님 아들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고 날마다 간절함으로 그 날개품을 찾게 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될때야만 기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죄인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함으로 고백드립니다.

 

날마다 가난한 심령으로 이와 같은 고백을 드리게 하여 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성령님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만을 간절히 소망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영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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