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많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길이 더 좋아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 결론은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 절대자에게 순종하는 길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그 길이 옳은 길, 좋은 길입니다.
삶의 성패를 판단하는 시금석 그 시금석 되시는 예수님처럼 살기를 기뻐하고 도전하는
나의 삶은 실패하는 삶일까요? 성공하는 삶일까요?
성공으로 축복으로 결론이 이미 정해진 삶이기에 나는 예수님처럼 낮아져 섬기는 일도 할 수 있게됩니다.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장)
하나님을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할 수 있다고 할 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내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것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나와 이웃을 의지적으로 동등하게 여기고, 존귀히 여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장)
딱 그 정도만 하십시요. 더도덜도 말고 딱 당신이 대접받기 원하는 만큼만 하십시요.
지금은 당신 중심적입니다.
자신은 좀 더 낮추고 이웃을 좀 더 높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영광의 길을 그냥 가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를 메는 당신은 예수님과 닮습니다.
아버지 이 종은 아버지께 늘 도전합니다. 사랑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아버지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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