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최고의 약속

핑안 2011. 7. 27. 11:50

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세서3장)

 

나로써는 이러할 수 없음을 압니다.

내가 그리스도로 살아야만 그리 할 수 있습니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장)

 

나는 말씀대로 되고 싶은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에 많은 아픔이 따른다는 것을 알지만 내 안에계신 하나님께서 그리하게 하십니다.

나로써는 그리할 수 없음을 알지만 그리할 수 있게 하십니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그래서 거룩을 사모하게 하십니다.

나로써는 그리할만한 어떤 모양도 없는데 그리하게 하시는 것을 봅니다.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3장)

 

나는 이것을 믿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다스리시는 것을 믿습니다.

말씀은 살아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믿게하시고 성취하시므로 나를 통하여 영광받으시고자 하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를 믿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도 자기를 부인하고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영광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이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버지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말씀안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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