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순종

핑안 2011. 8. 31. 10:28

당신은 무엇을 바라십니까?

당신을 통하여 무엇이 드러났으면 좋으시겠습니까?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하지 않을 뿐입니다.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으로 종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이 종이 따르기를 애쓰겠나이다.

 

후회하며 한계와 절망감에서 허우적거리기는 지치도록 해보았습니다.

이제 그리 사는 것이 옳지 않음을 분명히 알기에 다른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나의 유일한 승리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나의 유일한 기쁨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길을 가 본 기억이 나에게 증거가 됩니다. 용기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믿음의 도전들을 합니다.

 

이제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기쁜 마음으로 나의 자아를 잃습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유익하지 아니하다면 자연스럽게 잃습니다.

 

아프나 나는 그것이 영원한 것임을 선명하게 안 이상 망설이지 않습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의인으로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아버지 이 종을 통하여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을 소망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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