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겸손

핑안 2011. 9. 9. 14:58

한 살 한 살 시간을 보내면서 겸손해져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연약하듯, 남도 연약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알게되고 겸손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모습은 들여다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미워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령이 가난치 못하다보니 판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다보니 판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7장)

 

겸손해져야 겠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6장)

 

싸우되 싸움의 상대가 올바라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고 또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요.

함부로 미워하거나 정죄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과의 바른관계가 깨집니다.

예수님께서 누리신 하나님과의 교통을 누리십시요.

 

이 종은 그 곳에 가장 큰 풍성함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또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성령님으로 다스려 주시고 계속해서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영적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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