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인도자

핑안 2011. 9. 29. 09:46

나의 고집과 독단에 의한 것인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인지를 분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열매를 보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안에 늘 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열매 이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수 있는 가장 복된 방법입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으셔야 됩니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23편)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요한1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빛이시니 우리도 빛을 발해야 합니다.

 

말씀을 굳게 붙잡고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하고 계시다면 (진실로 그러하시다면)

당신은 보호막 속에 안전한 상태입니다.

그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새 힘을 주시고 겸손히 아버지와 함께 하게 하여 주십시요.

아버지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옳게 분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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