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두렵고 떨림으로

핑안 2013. 2. 12. 09:17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고 근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앞서고 내가 드러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에 항상 근신하고 경계하십시요.

 

당신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가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순수하고 순결하십시요.

 

하나님께 걸림돌이, 장애물이 되지 마십시요.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이웃의 마음을 먼저 고려하고

그래도 평안하면 그때 자신의 마음의 소원대로 말하고 행하십시요.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넘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립보서 2장)

 

당신의 빛을 통하여

세상에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를 내어드리십시요.

 

아버지 이 종에게 은혜를 주셔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종을 통하여 영광과 경배와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오며 이 종은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당신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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