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까지 잘 인내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달콘한 은혜만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구원과 부활소망과 천국영생을 소유하게 하시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큰 즐거움이요 큰 기쁨입니다.
죄악과 고통으로 가득한 이 땅의 삶에서 유일한 쉼입니다.
이 쉼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기 부인이 필요합니다.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4장)
이것이 이 땅에서의 일입니다.
더이상 번뇌하지도 마시고
더이상 의심하지도 마시고
더이상 헛된 생각에 사로잡히지도 마십시요.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요
나의 길입니다.
이것에 확증과
순종이 나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그 길을 나도 따르는 것입니다.
힘들지만 영광의 길입니다.
아버지 이종을 사로잡아 주십시요.
아버지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은혜를 구하오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이 길이 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