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회개

핑안 2009. 7. 10. 13:22

하나님 힘들어 죽겠습니다. 쓰러질 지경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이 고통을 끝내려면 겸손하고 회개하라는 것이 논점입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지초를 놓을 때는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욥 38:2~4)

 

우리에게 할 말이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으면 안돼지 않습니까?

 

갈길을 몰라 힘겨워 하십니까?

우리의 나아갈 길은 하나님께서 깨우신다. 우리 안에서 깨우쳐지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통해 밖에서 나를 깨우신다. 하나님 말씀에서 답을 찾는 길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선명하고 분명한 건데 놓쳐버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 이 죄인이 회개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성경에 유식해지는 것, 바로 여기에 무지한 우리 인생들이 살길이 있습니다.

 

이 아들은 성경적으로 살겠습니다. 매일매일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명과 기업에 대해 집중력있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령으로 사로잡아 주십시요.

감사하며 이 아들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이 고통을 끝내려면 나 자신이 겸손하고 회개하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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