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순간적으로나 지속적으로 마음의 소원이 일어나서 열심을 드릴지라도
나의 힘과 노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또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한 일이 너무나 많음을 깨닫게 되면서
무기력해하고 의기소침해 했습니다.
결론은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하고 나를 위해서는 그리해야만 했습니다.
즐거워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길입니다. 자기의 일을 기뻐하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라고 전도서의 저자는 말합니다.
왠지 맞는 말 같습니다. 현재를 기쁘하고 즐거워하며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현재 삶이 불행에 포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해 아래 있는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하였으니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선을 행하는 삶을 버리면서까지 선택하는 무엇이 의미가 있을까요?
감사하며 나의 일을 기뻐하는 자세가 복이니
나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선을 행하기를 즐거워하며 종에게 주신 사명과 기업을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삶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전파를 위해 오늘 하루도 승리하고 열매맺는 축복된 날 되게 하여 주십시요.
감사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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