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 속에서 일하는 법을 배우라. 생각보다 문제 푸는 것이 쉽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이웃과 나와의 관계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문제와 싸우면 싸울수록 느끼게 된다.
관계가 먼저 자리잡지 않고서는 여러가지가 힘들다.
관계가 바로 서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있는 곳에 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온다.
일상의 평안함이 깃들게 된다.
먼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고 나도 하나님을 사랑할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이웃과 소통을 통하여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저도 소통이 참 부족한 사람입니니다.
화평하고 잔잔하기 위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냥 덮어두고 들쳐내지 않으려는 습성이 타인에 대한 무관심으로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때 회개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나를 부인하고 버리며 하나님의 바라보며 예수님 따라 사는 모양으로 날마다 변화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잘했다 칭찬하시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다른 약속이 없으면 금요 철야기도에 참석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