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함께하여 주시는 하나님

핑안 2010. 11. 3. 09:29

내가 하나님의 뜻에 합하는 것이 가장 큰 안정입니다.

현재가 어떤 모양일지라도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합해 있다면 그곳에 진실된 안정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신 목적에 합한 삶을 살고 있는지 매일 점검하고

그렇다면 한없이 감사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 자리를 털고 하나님의 자리로 옮겨가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지금 나는 어떻습니까?

첫째, 제가 발견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삶은 복음전파의 삶입니다.

        복음전파에 사로잡혀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요, 안정인 것을 고백합니다.

둘째,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살고 싶습니다. 외부가 아닌 그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삶을 통해 얻은 지혜와 은혜와 물질들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어려움을 실제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셋쌔,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순종하면서 맡기신 일에 충성스런 주의 군사로 바로 서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을 먹습니다. 자기를 조금씩 부인하며 삽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의 분량만큼...

 

아버지 조금만 깨어있으면 감사할 제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한순간도 하나님을 두번째 자리에 두지 않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을 내 의식의 첫째 자리에 모시게 하여 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주장하여 주십시요. 감사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의 품 안에 있을 때만이 참 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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