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행복했던 주말

핑안 2010. 11. 8. 09:34

기도응답은 나의 계획과는 전혀 무관하다.

기도의 응답은 전적인 하나님의 뜻인 것을 깨닫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주로 믿게된 순간부터 바라고 기도했던 일이 이번 주말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연챤케 가족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시고 또 이 종을 통하여 주일예배의 장소로 모두를 인도하셨습니다.

지혜를 주시고 물질을 이 종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인도하시는 놀라운 손길에 참 감사합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아 주십시요.

 

슬퍼할 때 마음껏 비통해하고 감사할 때 마음껏 기뻐하라 하신 하나님 이 종이 이 순간 마음껏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경영과 계획을 이루시는 분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이심을 깊이 깨닫고 고백드립니다.

이 종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전적으로 쏠리고 옮겨갑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받아 주십시요.

 

과거에 그러하셨으니 이 순간과 미래를 아버지께 드리노라 고백합니다.

신실하시고 영원하시고 이 종의 목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노라 고백드립니다.

더 하나님 주권적이 되고 더 사명에 충성된 종이 되게 하여 주십시요.

 

사명을 통하여 천국을 위한 열매를 맺으며 진취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하여 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주권자이시오며 이 종의 목자시오니 모든 것을 가능케하고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이 종을 복된 자리로 옮겨옮겨 놓으실 주이심을 전적으로 믿사옵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받아 주시고 높임과 경배와 찬양을 받아주십시요.

아버지의 품속에 언제나 거하는 종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다디 : 모든 것을 기도하고 씨앗을 뿌리십시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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