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어린양과 같이 순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더 가까워야 합니다.
예수님과 친밀해져야 합니다.
위의 것에 방해가 되는 것을 버리는 것이 최상의 삶입니다.
최고의 삶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사람는 지혜롭고 그것을 과감히 버리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차근차근 서두르지 마십시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누리면서 사십시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주 깊이 차분히 음미하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을 그만큼 사랑하십니다.
그 때 만나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하나 버리면서 감사의 제물을 드립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감사의 제물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것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는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나의 삶이 더욱더 은혜롭와야 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풍겨나가고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야합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나님과 참 화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그러하지 못하지만 그러하기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의지합니다. 나의 힘과 의지로 안되는 것을 알기에
나는 포기하고 하나님께, 성령님께 간절하고도 감사함으로 구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지 알기 때문입니다. 내 잔이 넘치도록....
아버지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받아 주십시요.
아버지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힘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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