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다면 신앙생활만큼 단순한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을 항상 기억하여 전적으로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너무나 질서있고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고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질서를 세우셨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호흡과 맥박같이 결코 멈출수 없는 기도와 말씀 가운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듣는다고 바로 영접하게 되지 않습니다.
실제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진리이고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 것을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하나님만이 진리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고, 영생을 소유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자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무릎 꿇고 하나님의 의와 영광을 위해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그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고 화목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면 기도와 말씀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만큼 단순하고 명료한 것이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십시요. 알 수 없는 길에 서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자기의 의를 내려놓으십시요.
그 사람이 가장 복있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께서 이 종과 날마다 성령님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이 종은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은 내가 신음하는 것을 결코 오래 지켜보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