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해지고 여유로와져야 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입니다.
민감해지고 집중해야 합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4장)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장)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해야 합니다.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태복음10장)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2장)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 바라보게끔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하나가 되어 주십니다.
그 순간까지 민감해야 합니다.
나에게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음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모든 거치는 것은 걷어버리고 오직 성령님께만 집중하고자 무단한 애를 써야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익숙해지면 그만큼 자연스럽게 쉽게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게 됩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8장)
나의 아버지시기 때문에 당황하고 허둥지둥 댈 지라도 못낫다하지 않으시고 친히 도우십니다.
아버지를 신뢰하고 확신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게 됩니다.
아버지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받아주시옵소서. 모든 이름들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높임 받으시옵소서.
이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만을 위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을 간절히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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