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나님의 기쁨되길 원하십니다.
억눌리고 틀어진 것 보다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회복된 것을 기뻐하십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
억눌린 가운데서는 온전한 사랑이 어렵습니다.
자신을 옳게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억눌리고 굽어진 상태에서는 그러하기가 어렵습니다.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12장)
첫째 계명이 먼저이고 둘째 계명이 그 다음입니다.
많은 사람이 첫째 계명을 사랑하고 그리하기를 사랑할 것입니다.
오히려 둘째 계명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하라하십니다.
먼저 자신을 바르게 사랑하는 사람만이 이웃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의 회복을 강하게 원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님께서 나를 회복시키십니다.
더 민감해집니다. 더 집중합니다.
하나님께서 신뢰와 확신이 되어주셔서 그리함입니다.
아버지 이 아들을 통하여 홀로 영광과 존귀를 받아 주시옵소서.
저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간절히 사모하여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중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아버지의 뜻이면 저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