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두려움 때문입니다. 변화는 두려움입니다.
익숙한데로 살기를 고집하고 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변화되어야 합니다.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12장)
당신이 이 세대를 본받고 있다면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은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1장)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21장)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나는 이렇게 압니다.
이것만 믿습니다.
이것만 바라봅니다.
이것에는 내 생명을 아끼지 않습니다.
내 안에 하나하나 세밀한 변화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그 손길이 진실로 반갑습니다.
주시는 것은 감사함으로 받고
주시지 않은 것은 아버지께 맡길 수 있는 그 믿음을 주시옵소서.
(정확해야 합니다. 아는 것은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를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모하게 하시고 확신하게 하시고 신뢰하게 하셨습니다.
받은 것만큼 누리고 아버지를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바라옵는 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저는 아버지를 영광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간절히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지금 내 잔을 넘치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