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다스리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이런 이유 때문에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 승리 할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하나님께 승리의 영광과 기쁨을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나는 온전해지고 싶습니다.
온전한 삶은 어린아이 같은 삶입니다. 내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정도라면 나는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건강이 무엇인지를 아는 자들은 병든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자신이 곧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되면 우리는 묻기 시작합니다.
"무엇이 당신의 뜻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결코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을 평안한 마음 가운데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그리스도 의식이 자아의식의 자리를 차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찾아오시는 곳마다 주님께서는 완성된 사역의 안식, 곧 더 이상 신경 쓸 것 없는 안식을 허락하십니다.
이것이 완성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의 최고로 삼는 삶, 예수님을 따르는 삶. 성령님을 따라 걷는 삶
하나님의 뜻과 하나된 나
완성된 안식으로 들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것입니다.
그곳이 나의 자리입니다.
아버지 영광과 경배와 찬송을 받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영광을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을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