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하는 그 만큼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과 위로를 빼앗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세상이든지 또는 하늘나라든지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는 없습니다.
두 주인을 섬긴다는 것은 세상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혼란의 시간에 맞닥드리게 되면 세상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일상의 시간에 분명한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인지 세상인지
세상은 잠시 후면 끝나게 된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하고 계십시요.
잠시 후 임하게 되는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십시요.
당신의 끝은 당장 1시간 뒤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추려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도 도적과 같이 임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영원히 지속될 심판의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중요하고도 시급한 사안입니다.
기억하고 선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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