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어떻게 쉬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느덧 나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자랑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어느덧 죄를 짓고 있습니다.

 

안일함은 나를  언제나 죄로 이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어느덧 죄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슬프게 합니다.

 

그 분리로 인한 통증을 느끼고 서야 다시 되돌아 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받아 주십니다.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광받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