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이 양 저 양으로 상처받고 죄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씻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로 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서로를 서로를 섬기고 용서하고 사랑함으로써 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역시 거짓과 속임수가 가득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야곱을 포기하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누리는 것입니다.
소란스런 삶속에 묻히지 않고 하나님과 조용히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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