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나의 생각하는 방식이 잘못되었습니다.
피해의식, 열등의식, 실패의식, 노예근성이 깊게 뿌리박혀 있음을 알게됩니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생각이지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회개와 다짐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과연 무엇이 옳고 옳지 않습니까?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결코 판단하거나 단정짓고 정죄하면 안됩니다. 결국 죄가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지침대로 해야합니다. 모든 판단중에 정답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나의 몫이 아닙니다. 판단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나의 마음속에서는 오직 감사와 찬양만이 넘치고 하나님을 유익하게 할 수 있는 생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의 내 삶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육신을 통해 이 땅에 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계획대로 나를 부르신 이유, 그 이유는 세상 속에서 죄와 허물로 지친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불러주신 것입니다.
인생은 내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지켜 주셔야 합니다. 나는 다 내려 놓아야 합니다. 아주 명료합니다.
아버지 이 아들이 아버지 앞에 다 내려 놓습니다. 자신에게는 더 이상 소망도 힘도 없음을 알고 하나님 앞에 다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십시요.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하셨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용서하되 잊지는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관망하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하늘나라를 준비한다면 세상사에 너무 연연하여 오락가락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를 우울한 곳으로 가두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나도 그 임재하심을 체험하고 놀라운 권능을 덪입는 생명력있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주장하여 주시고 저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아들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