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01 은혜로운 오전

앙망

핑안 2011. 2. 8. 09:40

나는 하나님을 앙망합니다.

그러하지 않을 때 드러나는 나의 죄악된 속성이 무섭습니다.

하나님을 바라지도 않고 온갖 원망과 미움만이 들어차는 나의 모습이 무섭고 밉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였고 영원한 지옥으로 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을 앙망해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과 친밀해야 합니다.

더욱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더욱 깊이 거하며

더욱 견고해져야 합니다.

 

나에게는 천국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이 큼을 보니 이 삶을 선택한 것이 이렇게 감사하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상급을 보여주셔서 이 길을 기쁨을 안고 가게되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영광만을 앙망하며 불확실한 가운데 발견한 확실한 것들에 집중하여 살겠습니다.

완전한 평안에서 나오는 새힘과 신실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이 종은 하나님 아버지만을 믿습니다. 다른 것은 믿을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그럴 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붙들어 주시고 견고한 일꾼으로 굳건히 세워주십시요.

아버지께서 동행하여 주시기만을 간절히 사모하며 이 종은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기 위한 완전한 평안을 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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