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강팍해지기 쉬운 삶입니다.
일상에 치이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마음이 굳어지고 결국 은혜는 찾기가 힘이든 상황이 됩니다.
저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동안도 강팍해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살았고 인간적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결과는 항상 나를 실망시켰고 오히려 나를 바보 같게 만들었다라고 말합니다.
분명 세상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나가는 룰이 있습니다.
다를 비슷비슷한 모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사회가 그리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면서 각자마다 그 목적을 두셨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그 목적대로 사는것이 가장 아름답고 바람직한 삶입니다.
내안에 깊이 자리잡은 피해의식, 열등의식, 비교의식의 근본 뿌리가 이 시스템에서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 대하여 두신 창조의 목적을 발견하고 받아들이고 그 목적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에 그 계획에 맞게 사용되면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더울 때 종이보다 부채로 부채질하면 훨씬 더 시원한 것처럼 우리가 받은 은사대로 또 사명에 맞게 살면 신바람나게 살 수 있습니다.
자명한 삶. 비교의식, 열등의식, 피해의식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의로우시며,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아주 명확한 목적. 나를 만드시고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에만 맞게 살면 됩니다. 그 목적에 충실할 때 내 삶에 은혜가 넘치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허락하신 은사와 사명대로 살게 하여 주십시요.
흉내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사는 삶, 나에게 주어진 은사와 사명대로 살게 하여 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살자
과연 사람이 생각을 지배할 수 있을까?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의 채로 정화하고 정화된 모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와 돌이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이 이들을 주장하여 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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